오늘은 Rule 20-21을 공부합니다. Rule 20: 일반적인 인칭 대명사로 충분하다면 "-self"로 끝나는 재귀대명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Q33: The tour leader told Julie and (me /myself) to turn off our cell phones. 여행 가이드가 줄리와 나에게 셀폰을 끄라고 했습니다. A33: The tour leader told Julie and me to turn off our cell phones. Q34: Young Robert hurt (him / himself) while climbing alone. 젊은 로버트는 혼자 등반을 하다가 다쳤습니다. A34: Young Robert hurt himself while climbing alone. ..
어제는 우박이 오더니 오늘은 함박눈이 내립니다. 울 손녀딸은 따뜻한 남쪽지역에 살아서 일년에 눈을 한번도 못보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울 손녀딸에게 조용하게 내리는 함박눈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울 손녀딸이랑 같이 눈사람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울 손녀딸이랑 코로나가 물러가면 하고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그리울때 꺼내서 들으며 향수에 젖는 울 손녀딸의 할머니 생일 축하노래입니다. 두 살때 할머니가 사준 밸크로 컵케익을 건네며 목청높여 불렀습니다. 지금보면 겸연쩍어 할 듯하지만 할머니에게는 언제나 귀여운 모습입니다. https://youtu.be/n1TPW2keEdg
어제로 야곱의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야곱의 장례식을 통해 출애굽을 리허설한셈입니다. 실질적으로 앞으로 공부할 출애굽사건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의 모형이기도 합니다. 애굽의 장자의 죽음속에서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오늘 그 출애굽사건의 중심 인물인 모세의 큰 그림을 그려봅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40년, 미디안에서 40년, 그리고 광야에서 40년 그렇게 삶을 살면서 120세에 죽음을 맞습니다. 모세, 이름의 뜻은 바로왕이 애굽에서 번성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려는 의도로 태어나는 남아를 죽이려 할때, 레위족속의 집안에 태어난 아기를 방주같은 바스켓에 담아 물에 떠내려 보냈고, (출 2:1-3) 애굽의 공주에 의해 ..
점심식사후 집앞 호숫가 공원을 돌고 돌아오는 길에 주머니에 넣었던 장갑이 없어진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온길을 그대로 다시 되돌아 갔습니다. 장갑은 그리 멀지 않은 도로변에 있었습니다. 내가 소유했던 물건을 잃어버리면 값을 막론하고 아쉬웠을텐데 아주 감사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서 잃어버렸던 한 드라크마를 열심히 찾다가 발견하고는 그 기쁨을 이웃을 불러 잔치를 베푼 이야기가 나옵니다. 찾은 한 드라크마보다 잔치에 드는 비용이 더 들었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우리 주님은 잃어버린 한 영혼을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오늘은 Rule 18-19를 공부합니다. Rule 18: "Than" 이나 "as...as"를 사용해서 비교급을 만들때, 주격 대명사나 목적격 대명사중 어느것이 옳은 것인지 잘 모르면 생략된 단어(아래 질문의 경우는 동사)를 넣어 봅니다. Q28: My nephew is taller than (I / me). 나의 조카가 나보다 키가 더 큽니다. A28: My nephew is taller than I. ---My nephew is taller than I am. Q29: We skate as fast as (they / them). 우리는 그들만큼 스케이트를 빨리 탑니다. A29: We skate as fast as they. ---We skate as fast as they do. Q30: Du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