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34: 한 대상자의 특징을 다른 대상자와 직접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한 대상자의 특징은 다른 대상자의 특징을 비교해야 합니다. Incorrect: Tokyo’s population is greater than Beijing. 도쿄의 인구는 베이징(의 인구) 보다 많습니다. Q60: Tokyo’s population is greater than the ________ of Beijing. A60: Tokyo's population is greater than the population of Beijing. Q61: Tokyo’s population is greater than Beijing’s ________. A61: Tokyo's population is greater than Beijing..
눈이 아주 많이 왔습니다. 그동안 안 내린 눈이 한꺼번에 다 내린 듯 합니다. 2020년 1월 31일 주일 설교 요약 시편 133:1-3, 살전 3:1-10 * 데살로니가 전후서에 쓴 사도 바울의 이런 열정(살전 2:17)...뭔가요? “참다 못하여...”(살전 3:1, 5) “보고 싶어요...” (살전 3:6)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 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살전 2:8) * 믿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막 3:35) * 믿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친구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3-14) * 아름다운 우정들....
오늘 본문은 사사기 13:21-14:20 입니다. 지난 시간에 삼손의 부모 이야기를 통해 예언했던 삼손의 출생과 그의 결혼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잊고 가나안화 되어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은, 오늘 날 그리스도인이 세상속에서 신앙인으로 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지 않으면 그렇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예고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마노아 가정에 사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삼손이라는 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고(요 1:1), 그 생명은 예수님입니다(요 1;14). 하나님의 복(13:24)을 받고 태어난 삼손은 자신이 받은 복을 지키지 못합니다. 그의 결혼이 그랬고 나실인으로서의 자신의 부르심을 잊고 행동하는 ..
* 비교할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사과는 사과와 오렌지는 오렌지와 비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Rule 33: 최상급('-est")은 셋 이상의 사람이나 사물을 비교할때, 비교급("-er")은 꼭 두 명이나 두 가지만 비교할때 쓰입니다. Q56: Between Tom and Brenda, Tom is (better / best) at math. 탐과 브렌다중 탐이 수학을 더 잘 합니다. A56: Between Tom and Brende, Tom is better at math. Q57: Among our group, Jeff is the (wealthier / wealthiest) person. 우리 그룹중에서 제프가 가장 부자입니다. A57: Among our group, Jeff is the ewalth..
오늘부터 사사기 13장부터 16장에 나오는 삼손을 공부합니다. 오늘은 사사기 13:1-25 삼손의 부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사사들은 어려움에 처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고 그들을 구원하는 것이 전례이지만, 삼손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삼손의 출생이 부모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영적으로 무지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자가 아버지 마노아가 아닌 어머니에게 먼저 나타난 이유도 분명히 아버지의 영적무지 상태 때문입니다.(13장 11, 12, 17절) 그 시대의 영적 무지 상태를 가나안화라고 설명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눈 앞에 나타나도 그를 믿지 못하는 마노아는 그에게 세가지로 질문을 합니다. 그중 두번째로 "삼손을 어떻게 ..
한 동안 내리지 않던 눈이 지난 이틀 무섭게 내려서 온통 하얀 세상이 되었는데 내일과 모래 또 폭설이 내린답니다. 그립던 눈이 내려 좋긴 했지만 너무 많이 와서 트레일을 걸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춥기까지 해서 아예 나가질 못했습니다. 여전히 눈은 쌓였지만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가기에 트레일 대신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다니다 보니 어느 집 앞 마당에 왼쪽엔 벽돌을, 오른쪽엔 이글루를 제작해 놓았습니다. 동넷길을 걷다보니 이런 구경도 합니다. 울 손녀가 사는 동네는 웬만해서 눈이 내리지 않는데, 어제 눈이 와서 학교를 좀 늦게 갔답니다. 그런데 데이케어 뒷마당 눈 속에서 노는 모습을 보니, '에게게~' 입니다. 그래도 좀처럼 보기 힘든 눈이어선지 아가들이 재밌게 빙수놀이를 합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