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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주 많이 왔습니다.
그동안 안 내린 눈이 한꺼번에 다 내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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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주일 설교 요약
시편 133:1-3, 살전 3:1-10
<대속지교를 꿈꾸며...>
* 데살로니가 전후서에 쓴 사도 바울의 이런 열정(살전 2:17)...뭔가요?
“참다 못하여...”(살전 3:1, 5)
“보고 싶어요...” (살전 3:6)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 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살전 2:8)
* 믿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막 3:35)
* 믿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친구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3-14)
* 아름다운 우정들...
죽마교우...(환온과 은호의 불편한 우정)
지란지교...(지초와 난초의 향기로운 우정)
관포지교...(관중과 포숙아의 배려하는 우정)
대속지교...(예수님과 우리의 우정)
“사람이 자기 목숨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나의 친구라” (요 15: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 대속지교를 위한 기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요 13:34)
* 우리 하나님은...
“네가 싫어하는 걸 이웃에게 하지말라”에서 벗어나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우리는 대속지교의 가족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 133:1-3)
* 대속지교...를 위해 내가 할일은,
회개->용서->치유->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IqFqeF-df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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