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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온 이안이가 더 많이 사랑스러워졌습니다.
아직 대소변을 가리는 건 아니지만 응가할 즈음 변기에 앉아서 하라고 하면 진짜 변기에 가서 앉습니다.
기저기채 앉지만 끝나면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도 합니다.


외갓집 가족들과 4일을 지내더니 더 많이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귀여운 걸 보면 이뻐해 주고 사랑해 줍니다.



책도 열심히 조잘조잘 읽어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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