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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가에서 투자회사 부사장으로 일하는 아들이 스트레스가 많은가 봅니다.
기업들을 상대로 하는 규모가 큰 내 머리로는 가늠조차 안 되는 그런 숫자들과 매일 싸우려니…
가족 톡에 조카 사진을 요청합니다.
예쁜 조카딸 재롱과 귀여운 사진으로 힐링을 받고 싶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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