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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뜨겁습니다.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뉴욕, 랄리, 서울...모두 뜨겁습니다.
아무리 뜨거워도 지구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손녀네는 시원한 바닷가에서 주말을 보냈답니다.
물놀이로 뜨거움을 이겼을 손녀의 예쁜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모델도 이쁘고 카메라 성능도 좋아 화보를 찍은 듯합니다.
우리 부부의 스튜디오 사진보다 더 멋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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