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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먹던 고구마 몇개가 아직도 굴러다닙니다.
어제 한개를 먹어보니 단맛이 다 날라가 버렸는지 무미합니다.
그래서 핑계낌에 통밀넣은 고구마빵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반죽이 정착 되어가는지 손에 익숙합니다.
강력분 150그램과 통밀 50그램
이스트 2그램
설탕 10그램
소금 4그램
탈지분유 8그램
버터 10그램
물 130그램
(속재료: 고구마 200그램과 설탕 30그램)
스탠드믹서에 버터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섞다가 한 덩어리가 되면 버터를 넣고 섞일때까지 더 반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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