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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충일 메모리얼 데이입니다.
미국 안밖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군인들을 기억하며 기념하는 날입니다.
포트리 다운타운 근처에 사는 아들네 집앞길로 퍼레이드가 지나갔습니다.
이안이를 데리고 나가려고 했는데 오전 잠을 너무도 곤하게 자기에 아들과 둘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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