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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29-32
우리 모두는 온유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거센 사람조차~
온유함은 사랑으로 드러나는 부드럽고 따뜻한 성품입니다.
온유함은 영혼을 살리는 성품입니다.
온유함의 반대는 교만함입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 1:19b)
온유한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지만 교만한 사람은 잘 듣지 않습니다.
온유함은 약한 것이 아니고 부드러운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모세처럼~
온유한 사람은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이삭처럼~
오늘 하루 만나는 모든 이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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