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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12-14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돌아오라고 하십니다(12절).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옷 말고 마음을 찢고 아버지께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13절).
죄보다 더 심각한 것은 아버지께로 돌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오지 않는 것을 안타까와 하십니다.
탕자가 잘 한것 한가지는 아버지께로 돌아간 것입니다.
죄를 지어 면목이 없을지라도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반복되는 죄로 인해 뻔뻔해 보일지라도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유다처럼 목메달지 말고 베드로처럼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의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잘못된 길에서는 유턴하라고 하십니다.
돌아가면 아버지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은혜를 주십니다(14절).
지금이 바로 은혜의 때이니 아버지께로 돌아가 용서받고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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