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멋쟁이 며눌님과 멋진 아들사이에서 태어난 이안!

그 친손자 이안이가 태어나면서 엄마의 피가 아가의 똥에 섞이는 바람에 검사는 검사로 이어졌고 열흘의 고생 끝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이 세상에, 특히 아들 내외에게 선물로 찾아와 준 울 토롱이를 환영해~
이안이를 온 맘 다해 환영해^^
'일상(Daily Bless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저지의 맛있는 만남(감사 676) (6) | 2023.10.06 |
---|---|
열일하는 아들(감사 675) (6) | 2023.10.06 |
헬로 이안(감사 673) (5) | 2023.10.03 |
무작정 떠났습니다(감사 672) (5) | 2023.10.02 |
떠남의 전주곡(감사 671) (2) | 202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