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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집에서 한 달이 미처 안된 이안이를 처음 만난 후 한국에 들어온 지 두 달쯤 지났으니 울 이안이가 세상에 온 지 세 달이 되어갑니다.
멀리 있는 할머니를 위해 일일 일 사진을 부탁했더니 착한 아들 며느리가 일사진보다 더 많이 보내주니 고맙습니다.
그렇게 울 손자는 사진으로 쑥쑥 잘 자라는 중입니다.








언제 만나게 될지 모르는 이안이의 안녕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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