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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신나게 놀았더니 모두 환자모드입니다.
사돈댁 식구도, 우리 집 식구도...
이안이도 어제오늘 2시간을 넘기지 않던 낮잠을 3시간 동안 흐드러지게 잡니다
덕분에 생애 처음 카레라이스를 만들어서 먹여봤습니다.
뭐든 맛있게 먹어줘서 할머니는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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