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Day 14

주일 아침엔 혼자 별다방에서 에스프레소와 레몬 케이크를 선택합니다.
오늘은 나처럼 별다방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처럼 후레쉬 에어를 선택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순간에도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고 누군가가 좋아하는 드라마 시나리오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인생은 우리가 한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나의 정답을 만들어 가기위해 나는 또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늘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구합니다^^

'황혼육아(Grandparenting) > 첫 사랑(Riley Weagraff)'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감사 88)  (2) 2022.04.06
더블 데이(감사 87)  (2) 2022.04.05
가족(감사 85)  (2) 2022.04.03
황혼 육아(감사 84)  (4) 2022.04.02
지는 꽃(감사 83)  (2) 2022.04.0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