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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가 이 세상에서 환영받은 지 8개월 되는 날이랍니다.
이안이가 토끼해에 태어났다며 아들은 홀푸드에서 꼬맹이 캐럿케이크를 사들고 서둘러 귀가했습니다.
이안이는 먹지도 못하는데...
게다가 며눌님도 단 케이크는 별로라는데...
덕분에 아들과 둘이 케이크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지켜주시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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