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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없고 나초 칩은 기름이 찝찝하긴 하지만 무염이라 들고 새끼거위를 만나러 나갔습니다.
낙인까지는 아니어도 적군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모두들 반갑게 다가 옵니다.
엄마 혼자 키우는 가여운 14마리는 모두 무사합니다.




아이들이 많이 친근해 진 것같아 여유있게 벤치에 앉아 바라보며 영상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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