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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에 감사하고픈 분에게 드리려고 당근 빵을 구웠습니다.
주일 아침에 발효빵은 시간이 바빠 즉석빵을 구웠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받으신 분이 고맙다고 너무 맛있다고 레시피를 달라시니 성공인듯합니다👍
집에오니 딸같은 아들(며느리)이 보낸 꽃다발과 초코렛이 현관문에 도착했기에 땡큐하며 인증샷을 보냈더니 풍선도 왔어야 한다고 수상해 합니다.
풍선은 시카고 바람을 타고 날아가 버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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