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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소비를 위해 지난 번엔 부추 빵을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오늘은 부추 오믈렛과 부추 요구르트를 만들었습니다.
오래 전 지인을 통해 알고있던 한국 요구르트와 부추를 갈아 마시면 암도 예방한다는...
잊고 있다가 냉동실에 굴러다니던 요구르트를 꺼냈습니다.
부추 나눠주신 분이 부추 키운 보람이 있을 듯 합니다.

부추 버섯 오믈렛, 고구마 빵, 부추 요쿠르트 쥬스 그리고 홈메이드 카푸치노로 소박하지만 행복한 아침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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