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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개 구워 두 이웃과 나눠 먹고나니 아쉬웠는지 남편이 햄을 사서 제대로 구워 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 작은 싸이즈로 다시 도전했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이번엔 앞집 신혼부부와 나눠 먹었는데 역시 맛있다고 합니다💕
어제는 그램으로 표기했는데 오늘은 다음을 위해 다른 계랑표기를 바꿔봅니다.
구운 색을 좀더 진하게 하기위해 담번엔 온도를 조금 높이 구워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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