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5일 “간절한 기도”

누가복음 11:5-13
때로는 우리가 떼를써서 기도해서 그것을 얻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떼를써서 얻은것이 언제나 우리에게 유익을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떼를 써서 얻어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익이 아니라 ‘성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주신다고 하시는데 그 좋은 것이 ‘성령’입니다.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에 이릅니다.
탐심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과 악을 함께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 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주님께서 원하는 삶이 됩니다.

https://youtu.be/J7i9yvReX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