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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12
느헤미야는 포로 강제 이민 4세 이후 무렵에 살던 왕의 술관원이었습니다.
왕의 측근자이기에 이민자로서는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살아도 되는 그가 고국(하나님 나라)와 그 백성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마음을 가지고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귀차니즘(leave me alone)’이 팽배한 현대사회의 풍조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그의 열정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열정의 마음이 없으면 우리 주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차지도 덥지도 않아 토해내 버리겠다고 하실것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도 그의 열정을 가지고 살다가 훗날 주님앞에 섰을때 “잘했다 착한 종아” 칭찬받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성령 하나님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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