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3일 “회개와 실천”

주일 1부 예배 설교 요약
삶-기독교 인생론 26
<겁 내야 할 때 겁 먹을 줄 알아야 하는 이유>
전 12:13-14, 마 10:26-28, 고후 5:9-11
*겁을 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파수꾼(선지자)이 나팔을 불어야 할 때 불어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 하시리라”(전 12:14)
심판, 우리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
*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비판했던 말로 내가 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마 12:36‬)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마음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고전 4:5‬)
*죽으면 끝이라구요?
아닙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어서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하십니다.
(심판의 종류 세가지)
1 영벌의 심판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 대한 심판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야 합니다.
2 상급의 심판
구원(부끄러운 구원)은 받았지만 나의 행위에 대한 심판입니다.
->매 순간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3 사랑의 징계
하나님께서 우리가 자녀이기에 우리를 징계(잘되게 하는 심판)하십니다.
->매 순간 소망으로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 심판을 준비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회개와 실천을 해야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로부터 온전히 돌아서는 것이며 진정한 실천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신 6:5).
회개와 실천이 우리의 답입니다.

https://youtu.be/UuCL0XcW6xg

시카고 언약 장로교회 2021년 5월 23일 주일 예배 "겁 내야 할 때 겁 먹을 줄 알아야 하는 이유 (삶 -

한 주만에 모란은 모두지고 작약이 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