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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6:1-8 “코람데오”
믿음을 가리키는 신실함은 성실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미가 선지자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우 부패한 때였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그리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사는 것입니다(8절).
경건하고 깨끗하게 사는 것(코람데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의와 인과 신’으로 겸손하게 매일의 일상을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오늘도 코람데오로 하루를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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