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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1-7 “예언”
이사야는 700년 후에 오실 아기(예수님)를 예언했던 선지자입니다.
그 아기는 기묘자, 신기한 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왕, 평강의 왕이며영원 무궁할 것을 예언합니다.
7, 8장에선 임마누엘 하나님을 예언합니다.
9정 1, 2절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미리 예언합니다(마 4:12-17).
이스라엘이 망하기 10년전인 주전 731년에 스블론 납달리는 이미 앗수르의 망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엔 이미 다른 민족이 점령해서 살고 있었기에 이방인의 갈릴리라고 부르던 그 지역에 우리 예수님께서 사셨습니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지만 가난의 상징인 나사렛에서 자라셨고 가버나움에 머무셨습니다.
아픔과 어둠이 있는 그 곳에 빛으로 오셔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아픔과 연약함을 체휼하시는 예수님께서 긍휼하심으로 우리를 은혜의 보좌로 부르십니다(히 4:16).
오늘도 때를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예수님앞에 나아갑니다.
동행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기쁨의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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