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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갑자기 여름을 맞이한 뒤뜰에 생동감이 넘쳐납니다.
돌보지도 않았는데 한동안 장마처럼 내린 비와 뜨거운 태양이 영양소가 되었나 봅니다.
나에게로 와준 은방울 꽃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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