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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느헤미야 3:1-32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과 성문을 재건하는 이야기입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맡은 일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했고 계획대로 시작됩니다.
성벽과 성문의 재건은 느헤미야의 지휘아래 부분적이 아닌 총제적으로 공사를 진행됩니다.
북쪽으로 양문, 함메아 망대, 하나넬 망대, 어문, 옛문까지,
서쪽으로 화덕 망대과 골짜기문까지,
남쪽으로 분문까지,
동쪽은 샘문, 수문, 내민 망대, 마문, 동문, 함밉갓문에서 다시 양문까지,
성전과 다윗성 주변으로 성벽과 성문의 공사를 마칩니다.
"성벽의 역사가 52일만에 엘룰월 25일에 끝나매..."(느 6:15)
예루살렘 성벽과 성문 재건의 특징은,
1. 협력합니다. "그 다음은, 그 다음은..."
2. 자신의 집과 인접한 곳에서 참여합니다.
3. 참여한 75명의 이름이 기록됩니다.
4. 직업, 성별, 계층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절대 혼자 할 수 없고 협력으로만 가능합니다.
(혼자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랍니다 ㅋㅋ)
https://youtu.be/wbncjTwMB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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