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코로나 덕분에 요즘은 요리를 잘하든 못하든 하루 한 끼는 집에서 뭔가를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시간대가 한시간 빠른 아들이 8년 만에 돌아온 맥도널드 갈비 버거인 ‘맥립’을 점심으로 먹는다고 자랑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점심으로 햄버거와 감자요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탱큐 아들~
'일상(Daily Bless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 꿩대신 닭 (0) | 2021.01.14 |
---|---|
10. 다르게 흐르는 같은 시간 (0) | 2021.01.14 |
7. 온통 하얀 세상(백조의 호수) (0) | 2021.01.12 |
5. 친구야 안녕... (0) | 2021.01.10 |
4. 건강한 빵 (2) | 2021.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