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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분에 요즘은 요리를 잘하든 못하든 하루 한 끼는 집에서 뭔가를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시간대가 한시간 빠른 아들이 8년 만에 돌아온 맥도널드 갈비 버거인 ‘맥립’을 점심으로 먹는다고 자랑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점심으로 햄버거와 감자요리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탱큐 아들~

 

아들의 오늘 점심메뉴인 맥립
식빵으로 덮은 햄버거와 감자까지 곁들인 우리집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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