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저녁 식사 후 늦었지만 딸네가 사놓은 땅이 10 분 거리여서 가보자고 했습니다.
코비드와 또 다른 문제로 오랫동안 기다렸던 3 에이커의 땅을 소유하게 되었고,
얼마 전 건축사와 계약을 해서 집을 지을 건데...
이곳에선 우리 스타일 '빨리빨리'는 적용되지 않는 듯합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끝나면 감사한다고 하니...
그래도 꿈을 꾸며 지금의 불편함을 참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황혼육아(Grandparenting) > 첫 사랑(Riley Weagraff)'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성애(감사 100) (0) | 2022.04.14 |
---|---|
새집(감사 99) (2) | 2022.04.14 |
먹는 즐거움(감사 97) (2) | 2022.04.14 |
라일리 꽃(감사 96) (2) | 2022.04.12 |
느낌...(감사 95) (2) | 2022.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