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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가정에서 드리는 주일 예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던 고마운 날!
함께하는 한 끼의 행복,
그리고 함께 나눈 과일 팥빙수의 풍성한 행복^^
늦은 오후 집에 들어서니 폭풍우가 몰려옵니다.
비가 내려서 쥔장네와 뒤뜰에서 하려던 바비큐 파티는 다이닝 룸으로 이사를 들어왔지만,
스테이크 제대로 굽는 멋진 친구의 피아노 연주가 함께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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