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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은 영적 전투입니다.
우리의 전투는 휴전 중이 아닙니다.
교정 중엔 긴장을 풀면 안 됩니다.
마귀는 우리를 시시때때로 공격합니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싸우지 않습니다(엡 6:11).
그럼 어떻게 마귀와 싸워야 합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무장을 해야 합니다(엡 6:13-17).
그렇게 완전무장하고 기도로 공격해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항상 깨어 기도하고
나뿐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엡 6:18).
무엇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나요?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가 곧 나를 위한 기도입니다.
나쁜 기도는 나뿐만 위한 기도입니다.
성숙한 기도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기도입니다.
기도... 우리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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