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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11-21 예수님의 박자에 맞춰서 살기
복음이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로 전파되면서 이방인들도 유대인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자민족 중심 사상을 가지고 있던 유대인들이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그로 인해 예루살렘에 첫번째 종교회의가 열리게 되었으며
그 이후 내린 결론이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구원도 삶도 우리의 힘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외줄타기와 같은 우리 인생 길을 밸런스 유지하면서 살려면 그 분이 이끄시는 대로 그 분께 붇들려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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