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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같은 한인으로 살면서 주마다 삶의 형식이 다릅니다.
타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풍습이 이곳에 있습니다.
추석 즈음에 교회 공원묘지에서 합동 성묘 예배를 드립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오랫동안 지켜왔다는 새로운 풍습에 함께 몸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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