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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엔 매번 가던 동네 숲길이 지루해 이웃동네(Lincolnshire) 숲길로 갔습니다.
작년에 한번 갔었던 숲길인데 다시 가니 또 새롭고 정겹습니다.
주말이어선지 자전거족과 말탄 사람들 또 우리같은 뚜벅이들을 자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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