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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학교가 두주동안 문을 닫게 되어서 이번 주와 다음 주는 라일리가 여기저기 방황을 해야 한답니다.
오늘은 전에 다니던 딸아이 직장동료의 집에서 그집 아들과 함께 시간을 지냈답니다.
모두가 전에 경험하지 않은 어려운 시간들을 지내고 있지만 힘든 부모와는 달리 라일리는 뭘해도 행복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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