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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만에 멀리서 방문하신 권사님과 꽃동산을 걸으며 오랫만에 서로의 지난 시간을 함께 메꾸었습니다.
즐거운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도 빨리 지나갑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뜨거움이 따뜻함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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