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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후 날이 선선해 집에서 20분 거리의 작은 사슴 언덕길(Deer Grove Trail)을 걸었습니다.
5.4마일의 짧지 않은 거리와 오르락 내리락 언덕이 꽤 있어서 마음먹고 가야하는 산책로입니다.
올 봄이 시작될 무렵 봄 불을 놓던 때에 다녀왔으니 2달은 훨씬 지났습니다.
이제 그림이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어서 푸르름이 온 동산에 가득합니다.
작고 귀여운 야생화가 만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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