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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23-43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폭풍을 만납니다.
믿는 자에게도 그 폭풍은 비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폭풍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같은 폭풍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태양이 뒤에 있음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폭풍 가운데 우리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에벤에셀(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습니다)-과거의 하나님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현재의 하나님(성령님-파라 크레토스)
*여호와 이레(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실 것입니다)-미래의 하나님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하시며 내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우리를 지키시기 위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지금 우리가 아무리 심한 폭풍 가운데 있을지라도 우리와 동행하시는 에벤에셀, 임마누엘 그리고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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