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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오믈렛이 먹고 싶으면 부탁 대신 내가 만든 오믈렛이 최고라고 칭찬을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오늘은 내가 춤추는 날인가 봅니다.
예전에 어느 미국 세프가 알려준 레시피의 야채 오믈렛 버전입니다.
주일 아침 우린 내가 만든 오믈렛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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