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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날 아들이 좋아하는 궤시디아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가까이 살지 않아 맛난 저녁한끼 해주지 못해 많이 미안합니다.
뉴욕의 멋진 수시집에서 내외가 조촐하게 생일파티를 한다니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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