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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편
내가 어려울때 세상은 하나님말고 다른 피난처를 찾으라고 유혹합니다.
1절 이미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그럼에도 "네 산으로 도망하라"고 유혹합니다.
4절 "여호와는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하늘에 있음이여 그의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나를 대적하는 악한 세력은 내게 얼굴을 향하신 하나님과 함께 싸울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없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진정한 피난처이신 우리 주님안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In the Lord I take refuge"(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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