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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꽃동산(botanic garden)이 어느덧 방문하는 지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명소가 되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아침 식사 후 산책 삼아 함께 꽃동산엘 다녀왔습니다.
자주 방문하지만 꽃들도 나도 늘 새로워서 정말 다행입니다.
같은 시계꽃(passion flower)이 실외와 실내에서 자라면 저렇게 다른 모습이 됩니다.
같은 꽃 다른 느낌을 주는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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