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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한 해 한 해 기쁨을 주는 손녀가 드디어 유치원엘 들어갑니다.
사립 유치원이어서 교복을 입어야 한답니다.
자기가 원하는 옷이 아니면 입지 않았었는데...
유니폼이 라일리가 원하는 옷이 되길 바랍니다 ㅋㅋ
이제 점점 넓은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가는 손녀의 앞길에 우리 주님 동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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