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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삽이 실족할 뻔했습니다.
"나는 거의 실족할 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시 73:2)
* 왜 그랬습니까?
"그것은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로다"(시 73:3)
* 악인이라도 시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잠 14:30)
* 그가 거의 실족할뻔했습니다.
"깊이 생각해 보았으나...내가 풀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시 73:16-17)
* 그래서 성소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 73:25-26)
* 성소는 시험을 이기는 공간과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 73:28)
* 하박국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길 소원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합 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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