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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집을 떠났는데 여름(?)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춥다가 어제부터 여름 기온이 되었답니다.
내가 없는 동안에 집안에선 무슨일이...
집 밖도 궁금해 오랜만에 산책을 나섰습니다.
피곤하기도 했었지만 걷고 나니 꼼짝도 하기 싫습니다.
핑계 삼아 그동안 못 먹었던 한식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손녀를 위한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희생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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