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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1편 "안전하게 가만히..."
오늘 본문은 지금같이 심한 전염병의 시대에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귀한 말씀입니다.
1-2절은 나의 고백
3-13절은 시편 기자의 고백
14-16절은 하나님의 고백
우리의 피난처와 요새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모든 재앙에서 우리를 보호하신다고 하십니다.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우리에게 선을 이루실 것을 잠잠히 기다리라 하십니다.
우리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품안에 편안히 거하기만 하며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시 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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