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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1-8
"낙망대신 꼭 해야 할 일"
* 못 된 재판장과 하나님을 비교?
하나님과 못 된 재판장을 비교한 이유는 둘이 너무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권력자 불의한 재판장은 최악이었고 하나님은 최고의 선이신 분입니다.
* 못 된 재판장과 과부
당시에 고아와 과부는 생존 수단이 없었기에 긍휼의 대상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긍휼을 배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7절)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
* Call me^^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으면 응답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우리의 정체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야곱이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방법을 동원해 사람들과 싸우던 야곱(발꿈치를 잡았다)이 하나님과 싸워서 이긴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기 때문입니다.
운명을 바꾼 야베스(고통)의 기도는 형제보다 존귀한 자가 됩니다.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9-10)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그의 도우심으로 찬송하게 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3:5)
기도가 믿음입니다(8절).
기도하지 않은 신자는 참 신자가 아닙니다.
'기도 후 진인사 대천명! 또 기도!'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 삶 속에 이루길 축복합니다.
https://youtu.be/Z9P-eWmjg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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