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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1-14
평안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편안하게 누리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두려움이 그 평안을 누리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1절).
하나님이 우리의 빛과 구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은 어둠의 세력입니다(2,3절).
하나님께는 순복하고 마귀는 대적해야합니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부모조차 우리를 버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 이시기 때문입니다(10절).
*하나님께서 우리안에 거하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면 모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해 주십니다.
오늘 하루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해주시는 성령님과 함게 평안한 하루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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