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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2:1-5
너무도 유명한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는 트렘에 치어 죽었습니다.
그의 행색이 노숙인처럼 너무도 남루했기에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외모로 사람을 차별 또는 평가하지 말아야 하는 교훈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약 2:5)
이런 독특한 하나님의 기준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내가 아주 밉상일때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오늘 하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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