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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26-40
성경을 공부하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내게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언제든지 대답할 수 있기위해서 입니다.
빌립...그는 헬라파 그리스도인으로 성경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스테반은 진리를 위한 순교자였다면 빌립은 길위의 전도자였습니다.
빌립은 복음을 들고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에디오피의 내시...그는 하나님앞에 나갈 수 없는 신체적 조건을 가졌던
재정부 장관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십자기에서 그 모든 장벽을 허무셨습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는 사람입니다.
나를 벗어나 너에게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며 사랑입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지만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합니다.
이 아침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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