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마태복음 25:31-46
하나님께서 우리가 되신 것이 성육신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성육신 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내가 구원받는 길입니다.
믿음과 행함은 동급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반드시 사랑을 실천하며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사랑해야 할 지극히 작은 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늘 하루 이 땅에 살고 있는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도와주소서!
'만나(Daily Bre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2월 4일 “창조” (0) | 2022.02.04 |
---|---|
2022년 2월 2일 "나의 기업" (0) | 2022.02.02 |
2022년 1월 30일 “운명” (0) | 2022.01.31 |
2022년 1월 29일 "온전함" (0) | 2022.01.29 |
2022년 1월 26일 “선물” (2) | 202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