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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31-46
하나님께서 우리가 되신 것이 성육신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성육신 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내가 구원받는 길입니다.
믿음과 행함은 동급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반드시 사랑을 실천하며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사랑해야 할 지극히 작은 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늘 하루 이 땅에 살고 있는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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